사는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원장님 박원순 후보에게 보낸 편지 전문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잠시 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 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흑인에게 법적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870년이었지만, 흑인이 백인과 함께 버스를 타는 데는 그로부터 85년이 더 필요했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힘은 바로 작은 '행동'이었습니다.후에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내게는 여느 날과 똑같은 날이었지만 수많은 대중들의 참여가 그날의 의미를 바꿔놓았다" '선거'는 바로 이런 '참여'의 상징입니다.저는 지.. 더보기 감기로 목쉬셨길래.. 아오 목쉼,가래 밖에 증상이 없어서 진해거담제 두개 처방했더니약별로 없다고 징징댄다.억지로 코프시럽 하나 더 썼다. -_-... 참 난감하다. 진짜 신기한게, 황사 시작되고 딱 2일 되니까 환자 절반이 감기로 온다. 증상도 똑같다. 열없고, 가래, 기침, 목이 안좋다. 신기신기 더보기 오늘 할일. 짤유 시즌4 대문 머리 디자인하기.전적검색기 db에 게임결과 등록하기 더보기 질렀다... 스타2 블리자드20주년 기념 스타2 가격 프로모션 이벤트블리자드 창림 20주년 기념이란다..4만원으로 할인에다가..엊그제 롯데카드 아줌마가 계속 문자와서 10만원만 써주세요 하는통에 질러버렸다. 결국 시작한다.으히히디아3 나오기 전까지만 해야지.아씨, PHP 공부해야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일단 놀고봐야지! 더보기 슬슬 시작해 볼까. kmc5500.hosting.paran.com 더보기 ㅎㅎ 방송 날짜 잡혔다. 간만에 두근거리는 일이 생겼다. 일요일 저녁 여덟시에 공중파 탄다!KBS 사이언스 대기획 (기억) 3부 '봄날은 온다'술먹고 자는거 나올텐데 괜히 자랑했다가 왕쪽팔림 당할까봐 무섭다. 나 근데 진짜 요새 머리 좋아진거 같다. ㅋ 약간 우울한 기분만 빼면 최상인데 흠. ㅋㅋㅋ 예고편에 두컷 나왔다.젠장..' 멀어져가는 기억을 되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 ㅠㅠ 더보기 출근2일째 첫날 31명 둘쨰날 21명.엄청 널럴 하다고 생각했는데, 딴보건지소 두배란다 ㅋㅋ그래도 나름 할만한거 같아서 만족스럽다. 흐흐집에아직 모니터가 없어서 ㅠ 컴을 못쓰고 있다. 어서 모니터가 와야할텐데..결국 모니터는 예슬이 준거랑 똑같은거 질러버렸다. 흠흠.그건 그렇고 이제 공부 시작해야되는데...머릿속이 복잡하니까. 자꾸 일도 진척이 안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