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출근2일째

공실이 2011. 4. 26. 16:39

첫날 31명 둘쨰날 21명.

엄청 널럴 하다고 생각했는데, 딴보건지소 두배란다 ㅋㅋ

그래도 나름 할만한거 같아서 만족스럽다. 흐흐

집에아직 모니터가 없어서 ㅠ 컴을 못쓰고 있다. 어서 모니터가 와야할텐데..

결국 모니터는 예슬이 준거랑 똑같은거 질러버렸다. 흠흠.

그건 그렇고 이제 공부 시작해야되는데...

머릿속이 복잡하니까. 자꾸 일도 진척이 안된다.